뉴질랜드 학회참석차 찾아오신 지식인층 고객님들이셨어요. 너무 추진력이 좋으셔서 제가 더 감사요!
왕족같이 편한 자유여행 | 퀸스타운 출발/도착 2박 3일
[한인가이드]로토루아,와이토모,타우포 1박 2일
남섬 자유여행 일정표를 기본으로 호텔 업그레이드 Millennium Hotel Queenstown ★★★★☆
첫날의 스카이라인 '곤돌라 + 루지'를 '곤돌라 + 저녁뷔페 + 마오리 하카쇼'로 변경
둘째날의 밀포드사운드 전일투어를 최고급 코치투어인 Real Journeys의 투어 & 선상식으로 업그레이드
오클랜드에서의 호텔 예약 Stamford Plaza Auckland ★★★★★
북섬 1박 2일의 가이드여행이 종료된 후, 오클랜드 공항주변 호텔예약 Sudima Hotel Auckland Airport ★★★★☆
한국 첫 출근하여 저의 첫 업무는 이용 후기 작성입니다.
기억이 있기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렺두려야 겠기에....
학회 참석차 가게 된 뉴질랜드.
참석하시는 교수님들과 관련기관 이사님 그리고 저까지 모두 5명에 대한 비행스케쥴, 티켓예약, 호텔부킹까지 어느하나 흐트러짐 없는 뉴질랜드호주투어의 업무처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에 저도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느겼고, 현지에서의 여행사의 친절이 결코 먼 타국을 경험하는 사람으로로서느 가장 큰 고마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첫 도착지 크라이스트 처치에서부터 퀸스타운으로의 이동, 퀸스타운과 밀포드사운드에서의 잊지못할 경험. 그리고 넬슨으로의 이동과 학회 참석, 오클랜드,와이모토,로토루아까지 짧은 시간안에 럭셔리하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프로그램으로 이끌어주신 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호텔의 배정과 슈퍼셔틀의 이용에도 신경을 많이 써 주신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가장 감사한 부분은 실시간 이메일로 수많은 저의 부탁과 질문에 일일히 답변해주신 담당자 님과 담당자님이 안계신 주말에 메일을 보냈을때 안내 답변을 보내주신 또다른 직원분(이름은 잘 모르지만...)등 아마도 예측하기에 사장님 이하 담당 직원들의 친절함은 제가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한국에 있는 수많은 여행사? 또는 다른 나라 여행사 직원과 분명 차별화되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강제적으로, 의무적으로 쇼핑센터를 들르지 않게 배려해주신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학회참석도 성공적이었고, 짬짬이 투어도 성공적이었습니다.
분명 다음기회에 뉴질랜드, 호주를 이용하게 된다면 또 뉴질랜드호주투어를 찾을것을 약속드립니다.
너무나 좋은 기억 만들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언제 서울 또는 인천에 나오실 일이 있다면 꼭 연락 주십시요...
뉴질랜드 호주투어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