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6박7일 상품으로 북섬에 2박3일 그리고 남섬에는 4박5일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4박5일동안 남섬 가이드 투어를 해주신 이금성 가이드 선생님의 말투와
웃으시며 브이자 그리시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긴 이동시간이 자치 지루해질 수도 있었지만 선생님의 해박한 지식으로 설명해주신 모든것들이
너무나 재밌고 많은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 해주신 것들 100% 다 담아오진 못했지만 90%이상은 담아온거 같네요.
남섬에서 밀포드사운드 마운틴 쿡 퀸즈타운은 정말 좋은 날씨에서 봐서 그런지
머리 속에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을 거 같아요.
물론 좋은 가이드 선생님만나서 여행한 것도 말이죠.
지인이 뉴질랜드를 간다하면 무조건 이금성 가이드 선생님과 같이 가라고 말하려고요.
P.S 이금성 가이드 선생님께서 보실지 모르겠지만
선생님 덕분에 정말 뜻깊은 여정이었고 많은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선생님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금성 가이드 선생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