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차로 단 5분, 시내 중심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이 골프장은 국제 대회가 다수 열렸던 명문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골프 코스 설계자 존 다비(John Darby)가 설계했으며, 골프계의 전설인 밥 찰스 경(Sir Bob Charles)의 자문을 바탕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리조트형 골프장으로서 호텔, 레스토랑, 다양한 레저 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어 골프와 휴식을 동시에 즐기기에 이상적인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