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수도 웰링톤을 하루 안에 다 즐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마운트 빅토리아에 올라 시내 전경을 감상하고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 외에도 많은 블록 버스터 영화의 특수효과가 만들어진 웨타 동굴을 방문합니다. 웰링턴의 핫 플레이스에서 자유롭게 점식 식사 후 케이블 카를 타고 시내 정상에 올라 웰링턴 전경을 감상하고 웰링턴 식물원, 국회의사당, 올드 세인트 폴 교회, 뉴질랜드 최고의 국립 박물관 중의 하나인 테파파 관람 등 꽉찬 하루를 즐길 수 있습니다. 크루즈 하선 투어로도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