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여행을 준비하던 중, 렌트카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뉴질랜드 자유여행 투어를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오클랜드에 도착해 짐을 풀고 자유롭게 시내를 둘러본 뒤, 다음날 새벽 와이토모 동굴과 호빗마을 투어를 위해 스카이버스 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예약이 아주 깔끔하게 진행되어 있었고,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편안히 버스에 올라 구경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투어를 마친 후에는 로토루아로 이동했는데, 버스 기사님이 호텔 문 앞까지 친절히 데려다 주셔서 더욱 편했습니다. 기사님도 유쾌하고 재밌으셔서 이동 내내 즐거웠습니다. 로토루아에서는 이틀간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날에는 타우포로 향했는데, 버스를 타고 한숨 자고 일어나니 어느새 도착해 있더군요. 큰 도시가 아니어서 호텔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좋은 숙소를 예약해주셔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덕분에 편안히 하루를 묵을 수 있었습니다. 썸네일 사진은 타우포에서 번지점프를 구경하러 갔을 때 찍은 사진인데, 강의 웅장한 풍경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폭포도 자유롭게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맛있는 음식도 실컷 즐긴 뒤, 호텔에서 푹 쉬었습니다. 다음날 크루즈를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날씨가 좋지 않아 탈 수는 없었습니다. 대신 뉴질랜드투어 마스터님께서 바로 환불을 진행해주셔서 마음 편히 여행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3박 4일 동안 북섬 여행을 마치고, 이후에는 호주에서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지금도 뉴질랜드에서의 시간들이 가장 행복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렌트카 없이도 이렇게 알차게 즐길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뉴질랜드 여행 예정인 지인들에게도 추천할만할 정도로 너무 좋았고 다음에 뉴질랜드를 간다면 다른투어를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