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장바구니
2016 6월 2박3일 여행했던 4인 가족입니다.
여행일정은 와이토모-로토루아-타우포-호빗마을 다녀왔는데요
날씨도 좋았고 신기하고 예쁜곳도 많이 봤어요
와이토모 동굴 –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진짜 신기하고 별빛이 눈앞에 쏟아 지는 느낌이었어요.
타우포 폭포 – 에메랄드 빛처럼 맑고 투명한 폭포 정말 웅장하고 멋있어요. 여긴 정말 또 가서 커피한잔 하고 싶은 곳이에요
Redwood forest – 숨 쉴 때마다 맑은 공기로 폐 청소하는 느낌이랄까, 걷는 느낌도 좋고 다른 숲길과는 다른 푹신함과 공기를 느낄 수 있어요
호빗 마을 – 사진 찍는 곳마다 그림이었어요. 영화 반지의 제왕이나 호빗 영화를 다시 한번 더 보고 가면 좋을 듯합니다
일정이 정말 알차서 짧은 시간에 정말 많은 곳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송영권 가이드님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시고
이곳 저곳 일정 외에 좋은 곳도 구경시켜주셨어요~ 덕분에 정말 2박3일 즐겁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