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헤어지기 너무 아쉬운 퀸스타운에서 자유시간도 즐겨보며, 최고의 남섬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고의 남섬 가이드 여행을 즐기고 나만의 자유시간을 더하여 남섬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여행일정입니다. 켄터베리 대평원을 따라 아름다운 테카포 호수, 푸카키 호수, 마운트 쿡을 지나 남섬의 핵심 퀸스타운, 밀포드 사운드 등을 즐길 수 있는 인기상품을 크라이스트처치 부터 퀸스타운까지를 한 방향으로 여행하며 남섬의 핵심 포인트를 모두 관광하고 퀸스타운에서 온센 스파와 자유 시간을 즐기며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을 나만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