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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으로 7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오픈 한국 국가대표 50여명이 매년 훈련하기도 하는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스키장. 퀸스타운의 와카티프 호수가 내려나 보이는 전망이 매우 좋은 곳으로 뉴질랜드에 있는 스키장 중에서 가장 화려하여 인기가 높은 곳이며 퍼스트 트랙(First Track)과 야간스키가 가능하여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프닝 시간이 긴 스키장이기도 하다. 뉴질랜드 관광청의 겨울 경기와 퀸스타운 겨울...

퀸스타운에서 차로 약 45분거리에 위치하며, 10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스키가 무료로 스키를 탈 수 있기 때문에 가족 스키여행으로 최적의 장소이다. 220 헥타아르 이상의 넓은 스키장으로 완만하고 끝없이 긴 경사로 이루어진 지형이라 초보자에서 중급자까지 모두 적당하다. 고급자에게 알맞은 블랙 다이아몬드 코스도 따로 구분되어 있기에 고급자에게도 만족스러운 스키장이다. 스키 시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 초보자를 위한...

켄터베리 대평원과 푸른 태평양을 바라보고 있는 마운트 헛 스키장은 설질과 경치로 좋기로 유명하다. 해발 2,075미터의 마운트 헛 스키장은 “하늘의 스키 지역” 이라고 불리며 전망이 좋기로는 뉴질랜드에서 최고이다. 정상에 서면 앞에는 남태평양 까지 이어지는 켄터베리 평야의 대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남섬의 관문이자 국제 공항인 크라이스츠쳐치에서 약 100킬로 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마운트 헛 스키장은 남태평양에서 가장 뛰어난...

서던알프스 크라운 산맥(Crown Range)의 산자락에 자리한 위치한 카드로나는 건조한눈 (파우더 스노우)과 넓은 슬로프로 최근 한국과 일본의 스노우보더들에 의해 각광을 받고 있다. 퀸스타운에서는 한시간정도 와나카에서는 35분정도의 거리로 접근이 용이하며 분지를 돌며 이어지는 탁 트인 넓은 슬로프는 물론, 국제 규격의 터레인 파크까지 준비되어 있어 2002년에는 뉴질랜드 스노우보드 협회가 최고의 리조트로 선정기도 하였다. 카드로나는 3곳의 개별분지로 인해 각...

트레블콘 스키장은 뉴질랜드 남섬의 최대 규모 스키장으로 다양한 실력의 스키어와 보더들을 만족 시키기 위한 다양한 슬로프와 리프트 시설있습니다. 초급자는 무료 리프트를 이용하여 한가한 초보용 코스에서 눈을 즐겨보고, 고급 스키어들은 스키장의 경계 쪽으로 자연 그대로의 협곡과 넓은 암벽, 전설적인 파우더 눈이 쌓여있는 뉴질랜드 최고의 코스를 즐길수 있습니다. 트레블콘의 활강코스는 스키, 스노우보드 상급자들에게는 최고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급코스는...

와카파파 스키장 오클랜드나 웰링톤에 자동차로 4시간 거리에 있는 루아페후 화산(Mt. Ruspehu)에 위치해 있는 와카파파 스키장은 화산지역의 스키장으로 더욱 유명하다. 고도 1625m에 위치한 이 스키장은 코스수 43개를 가지고 있으며 코스 난이도 분포로 초급 25%, 중급 50%, 상급 25%을 유지하며 4인승 2개,2인승 4개, 티바 4개, 기타 13개의 리프트를 보유하고 있고 평균 적설량은 230cm이다. 모든 수준의 스키어들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