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베리 대평원과 푸른 태평양을 바라보고 있는 마운트 헛 스키장은 설질과 경치로 좋기로 유명하다. 해발 2,075미터의 마운트 헛 스키장은 “하늘의 스키 지역” 이라고 불리며 전망이 좋기로는 뉴질랜드에서 최고이다. 정상에 서면 앞에는 남태평양 까지 이어지는 켄터베리 평야의 대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남섬의 관문이자 국제 공항인 크라이스츠쳐치에서 약 100킬로 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마운트 헛 스키장은 남태평양에서 가장 뛰어난 스키장으로 손꼽히는데 초보부터 전문 스키어까지 모든 수준의 스키어들에게 적합한 다양한 슬로프를 갖추고 있다. 초보자는 초보자 전용구역의 완만한 지형과 브로드웨이의 광활하게 펼쳐진 공간에서 활강할 수 있으며, 중급자는 모닝글로리, 휴버즈러, 웨이레고, 인터내셔널 등 여러 정상에서 짜릿한 활주를 즐길 수 있으며, 최상급자인 전문스키어들은 사우스 페잇, 타우줘즈 또는 버진 마일에 도전해 자신의 스키기술을 테스트 해볼 수 있다. 10세 이하의 어린이는 리프트패스가 무료이다.
■ 메스번으로부터 35분 쉬운 드라이빙
■ 모든 레벨에 적합한 스키강습 시설
■ 어린이 놀이 프로그램 운영
■ 남섬에서 가장 크고 높은 스키장
■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든 레벨에 적합한 다양한 지형
스키장 상세정보
고도 : 2086m, 683m 수직고도
스키장 면적 : 365 헥타르 (excludes Rakaia Saddle Chutes of 107 hectares)
리프트 :
– 1 x 6인용 고속 리프트
– 1 x 4인용 리프트
– 1 x 3인용 리프트
– 1 x 무빙워크
지형 :
– 초급용 (Beginners) 25%
– 중급용 (Intermediates) 50%
– 고급용 (Advanced) 25%
가장 긴 코스 : International – 2km
시즌 : 매년/06/15 ~ 매년/10/06
운영시간 : 9:00 am – 4:00 pm
스키셔틀 : 크라이스트처치와 메스번에서 매일 셔틀운행
시설 :
– 레스토랑, 카페
– 리프트 티케팅
– 스키 스쿨
– 렌탈 : 스키, 보드, 부츠, 막대
– 스키 & 보드 수리
– 스키 & 보드 보관소
– 스키 아웃렛
– 구조 및 응급처치 서비스
– 어린이 놀이방 및 어린이 놀이 프로그램
– 인공눈 제조 42헥타르
